집에서 사용하는 건조기용 드라이시트가 다 떨어져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기존에는 아우라 드라이시트를 사용했었는데요. 새로운 드라이시트를 써 보고 싶어서 피죤 드라이시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. 제 돈 주고 사서 직접 써보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. (내돈내산)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향을 맡아볼 수 없었기에, 구매자들의 리뷰를 토대로 향을 유추할 수밖에 없었는데요. 피죤 드라이시트를 검색하니 보라색 통인 에 가장 많은 리뷰가 달려있었습니다. 하지만 저는 을 구매했는데요. (사실 이게 리뷰 개수가 가장 적어서 구매가 망설여지긴 했었습니다.) 평소에 장미향을 좋아하기도 하고, 박스에 장미꽃과 비슷한 꽃 모양이 많아서 이 플라워 페스티벌을 선택하게 되었어요.박스의 뒷면입니다. 제조년월이 쓰여 있는데요. 20년 ..